잼있는 생활영어 서적 - 만화로 읽고 영어로 말한다
오늘 읽은 책 / 2012. 9. 16. 07:48
영어에 관한 만화책이다.
저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만약 내가 유학을 갔다면 겪을 만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놨다.
물론 빠른 시일내에 외국에 갈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, 하다못해 영화나 미드를 볼때도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.
자기전에 가볍게 읽기 좋다.
한줄요약: 심심할때 읽기 좋은 영어 만화책